서강전문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서강전문학교 정보통신과 '졸업생 김대현 입니다.
우선 여기까지 이끌어 주시고 보살펴 주신 교수님께 정말 감사하 다는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해에 서강전문학교 정보통신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해 수능을 보고나서 느낀 좌절감과 실망 감은말할수없을 정도 였습니다. 집에서는 시골에가서 농사나 짓던지 군대나 가라고까지 말씀하셨으니까요 그렇게 최악까지 떨어지고 있던 저에게 서강전문학교는 실낱같은 희망을 보여준 곳입니다. 서강전문학교를 처음알고 '그래 나도 할수 있어!나의 꿈을 이곳에서 펼쳐보자' 하는 생각이 내 머리를 가득 채우기 시작하였고,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입학을 하였습니다.

저에게는 학교를 다닌다는 것이 정말 큰 축복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맛볼수 없었던 그런 인간적인 사랑을 느낄수 있었고, 저희들을 잘 가르치고 잘 키우시려는 교수님들의 모습이 역력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학교는 가장 큰 즐거움인 동시에 꿈을 위해 뛸수 있는 공간이 되었고, 그런 과정에서 더욱 열심히 전공과목 공부는 물론 편입을 생각하고 학년 때부터 꾸준히 편입준비를 한 결과 고려대학교에 편입을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여기까지 올수있게 해주신 교수님들과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서강전문학교를 졸업한 이 승 종입니다.
처음 서강전문학교에 입학을 했을때는 많은 방황의 시간도 가지 면서 학교생활을 했지만 '내 인생의 목표를 여기에서 멈출수 없다' 라는생각이 들어 공부와 편입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공부라는것이 마음 먹은것처럼 술술~ 잘 되지는 않았지만 머리를 쥐어짜면서 공부를 시작했죠

편입이라는 목표가 생기니 학교와 학과를 결정하게 되었는데, 학교는 나름대로 서울권에 있는 학교를 정하고 거기에 맞는 편입 공부를 하다보니 토익이 정말 많이도움이 될거 같아 토익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하였습니다. 정말 처음에는 너무 어려워서 포기도 할까 했지만 노력끝에 800점 까지 올릴수가 있었고, 제가 지금 진학한 서강대 이외에도 여러 학교에 중복합격을 할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여러모로 보살펴 주셨던 저희과 교수님들.. 이글을 통해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을 후배님들!! "자기의 삶은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만이 내 자신이 있답니다."

물론 저 역시 지금도 많은 노력이 필요할때죠... 다들 힘들고 어렵지만 조금만 더 최선을 다해 노력하시고, 더더욱 발전하는 서강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두서없는 글로 이글을 마칠까합니다.

저는 행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서강전문학교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입학후 학교를 다니면서 취업보다는 편입을 하고 싶었는데, 교양과목 신청을 게을리하는 바람에 적정시기에 지원을 하지 못해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교수님께서 중국유학을 권유하시더군요. 저 또한 예전부터 해외유학도 가보고 싶었고, 때마침 우리학교에 중국 장춘대학 총장님께서 오셔서 세미나를 하시고 교수님의 추천 으로 장춘대학으로 유학을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사회나 문화적으로 한국보다 뒤쳐져있다고 믿었던 제가 실제로 유학을 해보니 장춘대학교는 그렇지 않다는것 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비 또한 한국에서 소요되는 비용의 절반만 으로 유학생활을 마칠수 있으니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인천공항을 빠져 나가는 날 가족들과 멀리 떨어지는것이 매우 슬펐는데 이제 점점 자신감이 붙고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 집니다.

교수님 같이온 제동기 2명과 잘 있구요,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상근입니다.
저는 인천기능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와서 다시 서강전문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적성 때문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취업란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전 서강전문학교에 들어왔습니다.

졸업할 무렵에는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되었구요.
서강과 인연을 맺은것이 저에게는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담임교수님께서 학점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자격증에 대비한 여러 특강을 마련해 주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제 졸업하는 저로서는 감사의 말씀을 함께 드리며, 음료수 사들고 곧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